10년전부터 쓰던 투박한 소파를 버리고 선이 아름다운 솜소파를 데려다 놓았어요.
볼때마다 흐뭇하고 쿠션을 한번 만져주고 소파와 사랑에 빠졌네요.
너무 소파에 붙어 있으면 안되는데 소파가 너무좋네요.
작성자 서미****(ip:)
작성일 2014-09-11
조회 3567
10년전부터 쓰던 투박한 소파를 버리고 선이 아름다운 솜소파를 데려다 놓았어요.
볼때마다 흐뭇하고 쿠션을 한번 만져주고 소파와 사랑에 빠졌네요.
너무 소파에 붙어 있으면 안되는데 소파가 너무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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